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설정 (문단 편집) == 아이템 == * 츈츈마루(츙츙마루)[* 번역의 차이로 츈츈 또는 츙츙이라고 한다.]: 카즈마가 이세계에서 넘어와 새로 만든 칼이다. [[일본도]]를 모티브를 하여 대장장이에게 부탁해서 만들었다. 그리고 일본도에 이름을 붙여야 해서 고민하고 있는 카즈마에게 메구밍은 츈츈마루[* 홍마족의 네이밍 센스...]가 좋다고 하였는데 카즈마는 그런 이름을 누가 쓰냐고 거절하였다. 하지만 메구밍은 이미 카즈마의 칼에 "츈츈마루"라는 이름을 새겨버려 카즈마의 칼 츈츈마루가 되었다.[* 메구밍이 츈츈마루라는 이름을 강조할 때마다 카즈마는 부정한다.] 본래는 [[타치]]나 [[우치가타나]]와 비슷한 정도의 사이즈를 가진 긴 칼이었지만 휴대성이 나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와키자시]] 정도의 사이즈를 가진 짧은 칼로 고쳐지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판타지 세계관에서 흔히 나오는 주인공 전용무기 포지션이지만, 클리셰는 전부 박살내는 이 작품 특성상 이름이 웃음벨 수준인 것 외에 활약상은 전무한 수준이다(...). * 아다만타이트 : 매우 단단한 광물이다. 이 광물의 이름을 딴 아다만마이마이라는 거대 달팽이도 존재한다. * 마나타이트 : 딱 한번만 마나소모를 대신해주는 광물로 지팡이에 넣으면 마법의 위력이 상승하고 순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마나를 부담할 수 있으며, 최고순도의 마나타이트는 폭렬마법에 소모되는 마력도 대신할수 있는지 웹 연재판에서 카즈마가 최고순도의 마나타이트를 잔뜩 사들여 메구밍의 폭렬마법으로 마왕성의 결계를 파괴한다. * 코로나타이트 : 영원히 불타는 초 레어 광물로, [[영구기관]] 비슷한거라 디스트로이어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었다. 코로나타이트가 폭주[* 전에는 담배빵을 갈겨서 폭주했다.]하여 폭발하면 저택하나는 날려버릴 수 있을만한 폭발력이 나온다. 전설의 금속이지만 왠지 보물섬 에피소드에서 채굴된 광석의 목록에 포함되고 있는 것을 보면 보물섬에서 캐낼 수 있는 듯. * 레일건(임시) [* 이름이 "레일건(임시)"이다(...)] : 기동요새를 만든 연구원이 마술사킬러에 대항할 무기를 만들어달라는 홍마족의 부탁에 만든 물건으로 마력을 압축시켜 쏘는물건이며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남는 부품으로 만든거라 몇번 쏘면 부서진다는듯. 홍마의 마을 옷가게의 장대로 쓰이다 실비아에게 폭렬마법을 압축시켜 날리고 박살이 난다. * 마술사 킬러 : 위에 나온 연구원이 고대왕국 노이즈에 마왕군에게 대항할 병기를 만들라고 했을때 거대로봇을 말했다가 퇴짜맞고 홧김에 거대하고 마법이 잘 안통하는 녀석을 만들면 되겠다고 하자 받아들이고 만들어졌다고 한다. 설계는 지나가던 들개를 보고 견형 병기로 계획했으나 그림을 못그렸는지 다른 사람들은 뱀모양으로 인식하고 자기도 다시보니 뱀으로 보인다는듯. 상급마법조차 통하지않는 강력한 마법저항력을 가졌지만 배터리가 오래 안가 일찍 멈춘다고 한다. 5권에서 실비아가 흡수해 홍마의 마을을 박살내나 레일건을 맞고 실비아가 퇴치되어 마법을 튕겨내는 갑옷의 소재로 재활용된다고 한다. *세상을 멸망시킬지도 모르는 병기 : 이름은 거창하지만 사실 위 연구원이 만든 [[게임기]]인데 [[높으신 분들|나라의 윗분들]]에게 '예산으로 게임기나 만들었습니다' 라고 할 순 없기에 이건 세상을 멸망시킬지도 모르는 병기라며 대충 둘러댔는데 믿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